[워홀 해외통신원] 호주 워킹홀리데이 해외통신원으로 선발

두둥!

호주 워킹홀리데이 해외통신원 선발 이메일

호주워킹홀리데이 해외통신원은 인플루언서분들만 되는게 아니었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의 소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최근에 워킹홀리데이 해외통신원의 멤버로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 정말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해외에서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더욱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사실 포스팅 한개밖에 없는 블로그 황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기에도 창피하지만 신청했는데 되었네요.

 

그래도 워킹홀리데이 해외통신원으로 선발되는 과정에서 소개서/계획서를 적는게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회를 희망하고 도전하고 떨어질 수도 있겠다 싶어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선발되다니. 덕분에 앞으로 포스팅할 게시물들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 얻었고, 이제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경험과 정보들을 작성할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이러다 너무 유명해지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매주 적어도 한 개 이상의 글을 작성하여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작성하는 글들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의 통신원 게시판 중, 호주 게시판에 게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여러분과 더 주기적으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만한 해외의 다양한 장소와 일자리 정보, 동영상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정보, 해외 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에 관한 중요한 팁,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다른 대한민국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직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을 찾아 그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와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저는 최선을 다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제공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저의 공식적인 첫번 째 글을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함께 해외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나눠보아요!